자소서 · 모든 회사 / 광고마케팅
안녕하세요, 인턴 기간도 경력에 포함되는지 질문드립니다. 제가 인턴 경험이 11개월 정도 있는데, 1년 이상 경력 채용에 지원해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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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마케팅 직무 희망 중인 졸업유예생 만 24세 여자입니다. 10월부터 서류를 슬슬 연습삼아 넣어보았는데, 3개중 1개 서합(11/6 인적성), 1개 대기중 입니다. 그런데 한 중소기업 광고대행사를 최합했어요 규모는 30명대고, 급여는 월 270(세전, 식대 20 별도)으로, 그럼 초봉 3200대인 거겠지요..? 처우가 괜찮은건지,, 그리고 아직 공채서류를 제대로 많이 써본 게 아니라 이번 시즌 면접 + 한시즌 더 도전하는게 맞는지 일단 합격한 중소 입사하여 경력을 쌓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11/10 입사라 입사시 서합한곳 면접은 포기해야할듯해요 스펙은 국숭세단 광고전공 학점 4.33, 직무경험은 검색광고대행사 알바 7개월, 뷰티회사 마케팅 알바 4개월, IT회사 마케팅 일경험인턴 2개월, 대기업 종대사 알바 1개월 광고동아리 및 대외활동 4회정도 있습니다. 원랜 대기업 생각 없었는데, 첫취준인데 대기업 서합에 중소 한번에 합격하니 마음이 좀 흔들리네요ㅎ,,
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2 재학중인데 어렴풋이 광고나 마케팅 쪽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어요.. 혹시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거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나 자격증 같은게 있을까요?
대기업 파견계약직은 서류는 합격한 상황이고 중소기업 정규직은 최종 합격한 상황입니다. 대기업 계약직이 파견계약직이라 1년계약에 최대 2년까지만 다닐 수 있고 중소기업 들어간다해도 이직할 생각이라 1~2년정도 다닐 생각이에요. 두 기업 모두 광고 마케팅으로 직무는 같지만 대기업 계약직은 다른 직원들 서포트하고 자체 기업 광고 관리하는 것이고 중소기업은 광고대행이라 중소기업이 경험할 수 있는게 더 많을 것 같아요. 두 곳다 별다른 복지는 없고 연봉은 비슷합니다. 거리도 비슷하구요. 이제 막 취준시작한거라 계약직이더라도 대기업 문화 경험해보고 싶은데 막상 이직할 때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도 안해준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연봉도 비슷한 수준이라 더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견계약직보단 정규직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광고/마케팅 직무 희망 중인 졸업유예생 만 24세 여자입니다. 10월부터 서류를 슬슬 연습삼아 넣어보았는데, 3개중 1개 서합(11/6 인적성), 1개 대기중 입니다. 그런데 한 중소기업 광고대행사를 최합했어요 규모는 30명대고, 급여는 월 270(세전, 식대 20 별도)으로, 그럼 초봉 3200대인 거겠지요..? 처우가 괜찮은건지,, 그리고 아직 공채서류를 제대로 많이 써본 게 아니라 이번 시즌 면접 + 한시즌 더 도전하는게 맞는지 일단 합격한 중소 입사하여 경력을 쌓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11/10 입사라 입사시 서합한곳 면접은 포기해야할듯해요 스펙은 국숭세단 광고전공 학점 4.33, 직무경험은 검색광고대행사 알바 7개월, 뷰티회사 마케팅 알바 4개월, IT회사 마케팅 일경험인턴 2개월, 대기업 종대사 알바 1개월 광고동아리 및 대외활동 4회정도 있습니다. 원랜 대기업 생각 없었는데, 첫취준인데 대기업 서합에 중소 한번에 합격하니 마음이 좀 흔들리네요ㅎ,,
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2 재학중인데 어렴풋이 광고나 마케팅 쪽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어요.. 혹시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거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나 자격증 같은게 있을까요?
대기업 파견계약직은 서류는 합격한 상황이고 중소기업 정규직은 최종 합격한 상황입니다. 대기업 계약직이 파견계약직이라 1년계약에 최대 2년까지만 다닐 수 있고 중소기업 들어간다해도 이직할 생각이라 1~2년정도 다닐 생각이에요. 두 기업 모두 광고 마케팅으로 직무는 같지만 대기업 계약직은 다른 직원들 서포트하고 자체 기업 광고 관리하는 것이고 중소기업은 광고대행이라 중소기업이 경험할 수 있는게 더 많을 것 같아요. 두 곳다 별다른 복지는 없고 연봉은 비슷합니다. 거리도 비슷하구요. 이제 막 취준시작한거라 계약직이더라도 대기업 문화 경험해보고 싶은데 막상 이직할 때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도 안해준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연봉도 비슷한 수준이라 더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견계약직보단 정규직이 나을까요??
답변 8
채택된 답변어떤 직종, 직군에 지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콘텐츠(드라마, 영화 등) 쪽에서는 인턴쉽으로 산업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작사, 기획사 등에서는 실무, 프로젝트, 작품의 경험이 중요하고, 막내로 일했다고 해도 인정을 받습니다. 인턴쉽 기간에 했던 프로젝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고,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실제로 어떤 실문능력을 배웠는지,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적합했고, 성장했는지 자세히 작성해서 제출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실제 자신의 역량을 줄이는 겸손함은 지원하실때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자신을 잘 설명하고, 포장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되면 어떻습니까? 지원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 인턴 경력을 인정해주는 곳도 있고 안 해주는 곳도 있어 회사마다 상이합니다. 주로 채용공고에 정규직,계약직등의 경력만 인정이라고 명시하는 경우도 있다면 인턴 경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허나, 인턴 기간 동안 수행하신 업무가 작성자님 지원하시는 채용 직무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인턴과정에서 업무 성과나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실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원하신다고 손해보시는 것은 아니므로 일단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지원 후 면접까지 가신다면 꼭 잘 어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댓글 1
2025.01.17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